한국방송통신대학(류수노 총장) 운영법률안 제정 기념 조형물 준공식에 다녀왔습니다.

방송대인의 꿈과 비젼인 조형물이 방송대학 현관에 설치되었다.

2021년은 특별한 한 해 였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펜데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 됨에 따라 원격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미 방송대는 대한민국 최초의 원격 고등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개교 이래 50년간 그로벌 최고 평생 교육기관으로서 국민 모두에게 평생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어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데 크게 공헌 해 왔습니다.

또한 방송대학은 운영법률안의 제정으로 시대의 전환 요구에 각 분야의 전문가 지식을 함양시키고 교양지식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크게, 할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류수노 총장의 열정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90만 방송대학인의 적극적인 노력의 성과로 이루어 진것이다

감사드리고 아프리카 속담에 빠르게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얘기가 있다.

향후 50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데 동행 하겠으며 오늘 참석 한,이채익,국회의원. 김영주 의원. 장용수 대표 .강수림 변호사.빈원영 동문회장. 신임 성준후 회장을 비롯한 모두 함께 하길 제안 하면서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