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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창 박사(한미동맹강화·재단 총재) / 미국 동포가 윤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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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10 10:42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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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창 박사[한미동맹강화·재단 총재(미공화당 필승한인팀 총회장, 트럼프 대통령 캐비닛급 멤버)] / 

미국동포가 윤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자유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님! 한국의 국운을 우뚝 세워야 할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반만년 역사의 기운이 한국의 산 줄기를 타고 흐르며 새로운 기운이 하늘과 태평양을 통하

여 한반도에서 융합이 되고 동서양의 기운을 총체적으로 엮어낸 결과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

이 될 수 있었다.

 

국가의 헌법적 기초를 세운 건국 헌법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산업화 경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오늘의 70, 80, 90대 분들의 목숨을 건 희생적 과업수행 역량이 발휘되

어 절박함과 굶주림을 벗어나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데뷔를 할 수 있었다.

 

이러한 한반도의 대 기운이 서울·대전·대구·광주·울산·부산·인천·제주에 정착되고 또한 선진화

되어가는 가운데 민족적인 역량을 파괴하는! 즉 노력이 아닌 거저 먹겠다는 공산주의 하의

요령꾼들이 전자식 선거부정을 틈타서 리더십을 도둑질하는 정황들이 대한민국 선거관리위

원회 컴퓨터를 통하여 얻게 되었다. 이에 현행 한국법상으로는 계엄령이 아니면 이를 감찰

하고 바로잡을수 없었음을 윤석열 대통령도 감지(感知)를 한 것 같다.

 

윤 대통령은 고심 후 2024123. 국가 최고 통수권자가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비상계엄령뿐임을 법조계의 경험을 통해 인지하고 한밤중에 5시간여 동안 계엄령을 발동하

여 국민주권의 가장 큰 권한인 직접선거권의 사기행각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러한 의혹 속에서 192석을 확보한 대한민국 국회의 거대 야권이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

하였고 야합한 대한민국 여당 대표 세력이 몇 표를 더주어 204표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대

통령 탄핵이 통과되어 대한민국은 내란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만약 국회가 29번의 탄핵이 헌법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대통령은 헌법에 나와있는

통치권의 선량한 계엄령 사용이 왜 안되는가? 탄핵은 그저 공산당식 내로남불을 일삼는 야

권의 발상이 아닌가?”로 생각한 국민들은 용산과 한남동 길거리에 나와서 이를 합헌적 계엄

령이라고 결의. 애국의 마음으로 결행을 한 윤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이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뉴 노멀 통치권 사용의 신의 한 수였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성동격서(聲東擊西)로서 빼어난 선조들이 보여 주신 승부사(勝負士)적인 기질을 보여

주었다.

 

둘째로, 전투를 하지 않고도 적진을 유린해 내는 손자병법적인 지혜를 통하여 45대에 이어

미국의 47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놀라게 한 상황화리더십을 발휘하였

.

 

셋째로, 용산대첩으로서 국민의 고유권한인 주권을 찬탈하는 현대 문화 침투범들과 대전쟁

을 치러 사실상 승전을 하고 있다. 또한 40%를 넘는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미국의 이해

와 지원아래 미군의 블랙호크 헬기가 뜨고 있지 않는가?

 

미국에서 우리는 여러 번에 걸쳐 대한민국 비상계엄령에 대한 글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

달하여 상황전개를 돕고 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은 우리와 같이 윤 대통령을 지원하는 세력

들과 대한민국 반만년 염원과 민족적 대 과업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주길 바란다.

 

나아가 국민들이 항상 윤 대통령의 곁에 있음을 잊지 말고 꾸준히 사명감을 가지고 힘껏

뛰어 주길 희망한다.

 

국민은 윤 대통령의 애국심을 믿는다. 또한 반공주의 행동을 믿는다.

한미일 외교연대 파워를 믿는다.

회복적 차원의 계엄령선포도 믿는다.

하늘과 미국이 돕고 있음도 믿는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윤 대통령이 국가정체성 회복에 집중을 하고 미국의 새 정부인 트럼프

정부와 혈맹의지를 불태우며 한국인 속에 강하게 흐르고 있는 K문화·방산·안보·통상·교육·

교 그리고 통일국가 여정의 대과업이 추진되도록 잔여기간 2년여 동안 좌파들의 준동을 제

압하길 바란다.

 

나아가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선거부정 척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선도국가의 확장을 통하여 한국인의 애국적 상황화 리더십을 십분 발휘해 주길! 미국에 있

는 동포로서 간절히 기원한다.

 

이 위기가 국운을 세워야 할 적기이다.

 

당당하게 일어나세요.”

윤 대통령님! 얼마나 국정을 운영하시느라 힘이 드셨습니까? 힘을 내십시오!”

싸우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화잇팅! 화잇팅! 화잇팅!”

 

2025. 1. 9.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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