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_명승희_국혼 나라꽃(무궁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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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23 14:29 조회1,16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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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혼 나라꽃(무궁화) 역사
(사)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 명승희
세계 각국마다 나라를 상징과 표상으로 국기와 나라꽃을 정합니다. 법으로 정하거나 국민들의 뜻에 따라 나라꽃으로 제정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표상으로 태극기 상징으로 나라꽃 무궁화로 등장 광복과 함께 독립 정부를 세울 적에 등장됐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쟁탈하기 위해 태극기와 나라꽃(무궁화)는 일본의 군화 발에 짓밟혔고, 광복의 기쁨으로 독립정부가 들어서는 날 19149년 10월 15일 대통령 휘장, 입법, 사법, 행정, 공무원 태극장, 군 계급, 경찰 마크로 등장됐고 1950년 1월 25일 태극기 깃봉도 무궁화로 등장되었습니다.
태극기와 나라꽃(무궁화)는 애국 지사님들의 위대한 정신으로 지금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역사가 바로 서야 세계화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최초 누군가 해야 할 사명으로 본인 명승희가 창설과 함께 여성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제의 치욕을 벗기 위해서도 이 운동은 정부나 정치인들이 앞장을 서야 하는데 먼 산 불구경하듯 손 놓고 있으니 여성들이 앞장서서 저 본인 사재와 어머님들의 시장 값을 절약해서 45년 길목에 서있습니다.
입법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법으로 방망이를 쳐서 통과시킨다면 더욱 애국해서 보는 눈이 한국 정치인들도 늦은 감이 있으나 해냈구나 하는 위상이 있겠지만, 법으로 통과하지 않는 나라도 국민이 좋아해서 우리나라처럼 등장시킨 나라가 예를 들어서 영국의 장미는 왕실의 꽃이었지만 국민들이 좋아해서 나라꽃으로 바뀐 나라가 영국 외에도 있고 이웃 국가들도 있습니다.
헌법 재판소는 2004년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위헌 확인 결정에서 대한민국 수도가 서울이라는 건 관습헌법에 해당한다며 태극기, 무궁화, 한글, 애국가도 관습헌법으로 국기, 국화, 국어는 국가의 지위를 갖는다고 했다. (2014년 1월 19일 동아일보)
나라를 지키는 정치인들께 보냅니다. 입법에 통과를 안 하면 안 되는 줄 아는 국회의원님들 역사의식을 가지시고 대한민국이 세계화되려면 역사가 바로 서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고 역사가 바로 선 나라는 세계 제일국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나라 사랑합시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무궁화가 활짝 피도록 우리 온 국민이 다 함께 노력하고 실천하여 대한민국 국혼을 살립시다. 나라를 사랑하는 데는 너, 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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