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대사회화 현상에 공정과 상식이 지배해야 G2국가된다.

김회창 박사

국정연 자문위원,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TU총장,

AKTV (미 최초교통방송) 이사장,

트럼프필승팀TVKT 총회장,

윤 캠프 한미동맹강화특위 미주총괄위원장,

외교투자유치특보팀장

 

 

국정연은 사회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사명이 있다. 사회의 순화역할도 있지만 안내의 역할도 있다.

지금은 한국의 대선에 길라잡이 역할도 해야할 적기이기에 대선 후보들의 한국사회, 특히 인간의 삶과 직결한 경제생활관련하여 안내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한국이 초현대사회가 되어가는데 그것과 관련한 통전적인 조언을 한국의 헌법적 공정과 상식에 기반하여 대선후보자에게 하고자 한다.

 

첫째로, 한국의 불락체인 관련자들의 경제활로를 열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경제생활의 활로가 되어서 형성된 신경제적 현상에 활로를 열어주지는 못할 망정 집권층들의 그 지성적 결함을 사회 경제의 새로운 상황을 구시대적 정책 마인드로 통제 일관으로 하다보니 일천만이 넘는 코인관련자들의 아우성이 빗발치고 있다.

우리 한국인들이 알아야할 것은 한국이 코인관련 경제경향에 일등 국가라는 사실이다. 미국이 못따라온다. 이것은 곧 한국이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된다는 싸인이다. 코인 거래로 세계경제를 주도할 수 있게 어느정도 오푼하여 세계경제권을 새로운 트렌드 활성화로 주도할 수 있게 코인거래에 창의적 활로를 열어주어야 한국이 세계 주도국가로 자리잡을 수 있다. 절호의 찬스이다. 지금 거래케 하라. 미국이 절절매는 분야가 코인분야이다.

 

둘째로, 한국이 금이 세계적인데 묶어두지 말고 풀어야 경제가 산다.

 

한국의 금덩어리들이 99.99%로서 세걔 거부그룹이 탐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해당 정부부처와 금사업 관련자들일 것이다. 한국의 달러 유입위 길울 열어놓아야 맥이 열려서 경재활로가 열린다. 무역거래를 3천톤 정도로 옥죄는 것은 공산사회주의이다.

최근 몇년간 집권자들은 한국이 제일가는 분야는 거의 제동 일변도로 정책을 집행해 왔다고 본다. 제일가는 기업 총수들을 옥죄었고, 제일가는 국가와 웬수의 길을 추구하였고, 제일가는 경제관련 코인과 금사업에 고추가루를 뿌려대어 한국의 G2로의 비상을 막아왔던 것이다. 이것은 뒷배에 중공이 있었다고 보아질 수밖에 없다. 그들이 한국의 경제적 외교적 위상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엎에서는 내시의 모습이된다. 이제 새로운 한국 위정자는 한국인들이 세계적인 리더가 되고 주도국가가 되도록 자유민주주의에 걸맞게 자유시장경제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셋째로, 국제금융세계에 한국의 능력자들을 활용하는 해외동포들을 투입시켜서 한국의 미래를 대비시켜야 국운이 상승 유지할수 있다.

현 집권층은 한국의 아주 중요한 맥을 누루고 기력을 뺏고, 집권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능력있는 문화소통자들 세계를 주도하는 리더들과 관련이 있는 재미동포들을 활용하여 한미동맹강화도 하고, 다가올 경제적 어려움도 극복하는데 자원으로 활용하여야 청년들의 일자리들이 창출된다. 국제 관계성 문화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처럼 의도된 행동파에게서 찾을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국가 천년대계를 지향한 행동파에게서 예비된다. 좌파우파로 정죄하기보다는 국익에 우선하여 외교통상의 분야에 활동하는 리더들을 전방위로 배치하여 공정한 시장경제가 주도되고 상식적인 경제활로가 힘을 갖게 되어 한국의 G2국가 경제화를  앞당기게 된다.

 

넷째로, 현정권에서 페기처리한 원자력 부활도 마찬가지이다.

년 수십조원을 벌어들일 세계제일의 기술을 쓰레기로 처분하고, 북한 중공의 원자폭탄 생산에 침을 흘리면서 내시노릇해야 하나하고 국민들은 특히 청년들은 미친 공산 추종자로 낙점한다. 새 정부는 부활시켜 효자산업으로 부활시키고 항공우주산업화와 연계시켜야 한국이 선진국형에 걸맞는다.

 

다섯째로, 문화형 통전적 교육 콘텐츠의 수출이다.

한국의 교육내용은 문화화되는 수준이다. 부모 특히 어머니의 한 서린 집념이 다른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교육열에다가 세계제일의 점수 아이큐일거다. 이것이 문화형이 되어서 교육이 문화화되어 누구나 그렇게 하는 경향성을 지니어서 한국인이 영어회화는 늦어도 눈치와 속셈으로 빠른 컴퓨터 과학적 교육 컨텐츠를 접수하고 아트 분야에서도 접수하고 청소년 K- Pop열풍으로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다. 이제 이런 통전적인 교육적 컨텐츠를 영상화하여 온라인 시대에 세계 청소년 마인드에 열기를 박아 경제적 수입으로 연결시키면 곧 한국은 찾고 여행하고 싶어하고 리서치하고 런칭하고 싶은 나라가 더 되어 세계 속에 G2는 속히 될 것으로 본다. 세계화에 통전적으로 선교에서도 제2강대국으로 이미 한인에 의한 세계 교육이 25,000여 선교사들을 통하여 각나라에 전파되고 있으며 청소년 교육을 장악해야 한국이 셰계속에 힘을 받는다